
UFO 현상은 세계 2차 대전 말기부터 지구촌에 처음 등장하여 인류의 눈에 자주 목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세기를 훨씬 넘어선 21세기 초반의 오늘날까지도 일반 대중들에게 UFO는 여전히 일종의 수수께끼이자 미스터리로 한낱 치부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사실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조직적이고도 대대적인 은폐공작이 실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동안 수많은 UFO 연구가들과 UFO 접촉자들을 통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방대한 정보가 축적되어 왔다. 또한 외국의 정보기관이나 군(軍) 및 비밀연구소 등에 근무했던 내부고발자들의 폭로와 고발을 통해 다량의 진실들이 공개되고 밝혀졌다.
그 결과 UFO 문제는 단순히 그 자체의 출현이나 목격, 접촉의 문제가 아니라 반중력 장치, 프리 에너지(무한동력), 텔레포테이션(순간이동), 시간여행 등과 같은 미래의 신과학 및 초기술들과 불가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즉 UFO와 외계인 관련 정보들은 석유와 석탄 등의 낡은 화석연료시대의 종막 문제 및 이런 놀라운 초과학 기술들과 함께 묶여져 있고, 때문에 지구상에는 자기들의 권력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이를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은폐하고 있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 소수의 글로벌 비밀 엘리트 세력과 몇몇 강대국들은 UFO 및 초과학 신기술들을 선점하고 있으며, 이를 인류 전체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공개하지 않고 오직 자기들만의 권력과 부(富)의 유지, 대중통제와 조작을 위해서만 은밀히 악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대다수 인류와 일반대중들은 이에 관해 전혀 모른 채 하루하루 생존의 문제에 매달려 있거나, 스포츠와 연예, 오락 등에 몰두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억압돼 있고 은폐되어 있는 진실과 정보들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대중들을 일깨우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이런 지구촌의 부당한 현실을 고발하고 은폐된 모든 진실과 정보들을 종합, 정리하여 일반인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감추어진 진실을 알 정당한 권리가 있고 지금과 같은 극소수 부정적 세력만의 신기술 독점과 비밀주의는 인류 전체의 발전과 진화를 가로막는 핵심요인이기 때문이다.
UFO현상은 이처럼 결코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종의 흥밋거리 위주의 미스터리로 치부하여 다가갈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소수세력만의 신과학기술 독점 및 권력 유지, 그리고 현존하는 화석연료 시대의 폐막과 인류의 새로운 문명 차원으로의 도약여부와 밀접히 연계된 중대한 문제이다.
인류의 역사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듯이 교과서에 기록돼 있거나 주류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닐 수가 있다. 무대 이면의 역사나 특정 세력에 의해 고의적으로 은폐돼 있는 역사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이런 배후의 역사가 더 많은 진실을 내포하고 있을 수도 있다. 외국에서는 연구가들에 의해 이런 분야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여 종합적으로 정리된 책이 나와 있지 않다. 이 책은 단순한 추측이나 막연한 가설로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외국의 UFO관련 연구자나 내부고발자들이 공개한 정보 및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실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오랜 기간에 걸쳐 억압돼 온 반중력 기술과 프리 에너지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이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습득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이 세상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을 틔워주고 놀라운 충격을 경험하게 할 매우 독특한 책이 될 것이다.
서평입니다. 금성은 기존의 과학지식으로는 생명체가 살기에 부적합한 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이 책이 상상만으로 지어낸 허구의 픽션(Fiction)이 아닌가하고 미리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까지 미 NASA(항공우주국)의 주도로 이루어진 우주탐사 과정의 상당부분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많은 내용이 은폐,조작돼 왔다는 일각의 주장을 감안할 때, 무조건 금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은 어떻게 금성에 고등생명체들이 실존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밝혀주고 있는 책이다. 즉 고도로 진보된 금성의 문명은 한마디로 지구와 같은 물질적 밀도 차원의 문명이 아니라 보다 높은 진동의 아스트랄(Astral) 문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인류의 현대과학이 미처 포착하지 못할 수 있는 비가시적인 아스트랄 문명과 그들의 과학에 관해 영적 일깨움과 통찰을 주는 매우 특이하고도 중요한 서적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이 세상에는 UFO와 채널링 분야에 관한 다양하고도 많은 서적들이 나와 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책들 속에서도 이 책은 단연 독특하며 매우 희귀한 책에 속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살다가 직접 UFO로 지구에 와서 현재도 살고 있는 한 외계인 여성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쓴 책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서술된 이 책은 흥미로운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것들이 단순한 상상이나 추측에 의해 나온 픽션(Fiction)이 아니라 모두 실제라는 데 중대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해주는 태양계 내 행성들과 우주법칙의 비밀, 영혼의 성장과 진화과정, 금성과 지구의 마스터들, 카르마의 원리, UFO에 관련된 외계인들의 활동과 실상에 관한 내용은 매우 중요하고도 가치있는 정보들이다.
또한 그녀는 금성의 역사와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및 그들 문명의 차원전환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는데, 이 역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는 동시에 앞선 문명으로부터 우리 지구 인류가 보고 배울만한 본보기적 귀감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낙원과도 같은 그곳 금성 주민들의 신비로운 5차원적 삶의 모습에 관해 소개하는 내용들 역시 대단히 환상적이고 매혹적이다.

아울러 한 외계인 여성이 인간 세상에 들어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적응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그녀의 눈에 비친 지구의 갖가지 사회적, 종교적, 문화적 혼란상과 문제들이 육성을 통해 솔직하게 토로되고 있음도 주목할 만하다. 따라서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한 외계여성이 심도 있게 직접 들려주는 외계문명의 실상과 영적세계에 관한 소상하고도 다양한 가르침들을 접함으로써 색다른 문화적 충격과 개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편 물론 인류의 다수가 아직 UFO나 외계인의 실재에 관해 반신반의하는 현실에서 이 책의 내용은 아직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독특성과 희귀성만큼이나 이 책은 우리의 호기심어린 기대와 생각을 저버리지 않는다. 저자인 옴넥 오넥은 우선 자신이 한때 살았던 금성에서의 삶에 관해 육성을 통해 우리에게 소상하게 전해주는데, 이로써 독자들은 역사상 최초로 다른 행성의 역사, 문화, 사회, 예술, 과학 등에 대해 종합적인 지식을 얻을 수가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이 외계인과 그들 문명에 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즉 현재 우리 지구와 인류가 겪고 있는 전쟁과 분열, 빈부격차, 환경오염 및 파괴, 핵무기로 인한 위기 등의 모든 난제들을 그들 역시 이미 오래 전에 겪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 사회가 어떻게 이런 자기파멸적인 위기를 극복하여 지금의 고차원의 문명단계로 진화, 발전해 왔고, 또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현재 모든 면에서 진보된 그들이 지구에 관련해서 현재 어떤 입장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도 말이다.
이 책이 지닌 또 한 가지 가치와 중요성은 우리의 영혼이라는 것이 우주의 다양한 차원과 존재계들을 통해 어떤 원리와 과정을 거쳐 진화해 나가는지를 상세히 밝혀주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이 책은 천상계나 영적세계들이 그저 천사나 영혼들이 허공을 둥둥 떠서 부유(浮遊)하고 있는 곳일 거라고 막연하게 믿고 있는 무지한 종교인들에게 그곳이 얼마나 생생한 또 다른 과학적 현실계인가를 잘 보여준다. 덧붙여 마음만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며 살고 있는 금성인들의 신비로운 삶의 모습을 엿보는 것은 독자들에게 판타지적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구보다 진보된 외계문명이 전해주는 다양하고도 귀중한 정보와 지혜를 접할 수 있으며, 그것들을 통해 인류가 현재 봉착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가 있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과학이 아직 얼마나 불완전하고 우리가 육안으로 우주를 볼 수 있는 시야가 얼마나 협소한가를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아마도 이 책은 일반인이나 종교인들을 막론하고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지구인의 의식(意識)을 일깨우고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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